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3 동의대학교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문부식(시인)|문부식]]의 칼럼 === 2002년 7월 12일에는 1982년 [[부산 미국문화원 방화 사건]] 관련자 [[문부식(시인)|문부식]]이 [[조선일보]] [[http://news.chosun.com/svc/content_view/content_view.html?contid=2002071170373|인터뷰 기사에서]] 동의대 사건 관련자의 민주화운동가 인정에 대해 "진상 규명에 앞서 순직 경찰관들도 배려했어야 한다"고 쓴소리를 했다. 그 다음날엔 동 신문 측은 [[http://news.chosun.com/svc/content_view/content_view.html?contid=2002071270170|<한 지식인의 자기성찰>]]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도 문부식의 자기성찰 내용을 다루면서 '용기 있는 행동'이라고 평가했다. 8월 2일에 류근일 주필도 '트렌드&아젠다' 칼럼에서 [[http://news.chosun.com/svc/content_view/content_view.html?contid=2002080170287|긍정적으로 평가했다.]]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. 5.3동지회 측은 [[http://legacy.www.hani.co.kr/section-001062000/2002/07/001062000200207191730001.html|<문부식 선배에게 보내는 편지>]]란 서한을 써 반박했고 민주운동가 출신 문학평론가 김명인은 7월 13일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0081256&CMPT_CD=MSPB17#cb|<오마이뉴스> 기고문]]에서 "40대의 자신으로서 20대의 자신을 학대하고 있다"고 비판했다. 소설가 정도상도 7월 14일 동일 언론사이트에서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0081296#cb|"국가폭력부터 성찰해야 한다"]]고 주장했다. 홍윤기 [[동국대학교]] 철학과 교수 역시 <[[한겨레]]> '왜냐면' 코너 [[http://legacy.www.hani.co.kr/section-001062000/2002/07/001062000200207151837575.html|16일]] 및 23일자 칼럼에서도 문부식의 폭력에 대한 관점 및 국가주의 문제에 대해 각각 비슷한 요지로 지적했다. 반면 미디어평론가 변정수나 연세대 비교문학과 석사 김보경도 해당 이론을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0081335#cb|각각]] [[http://legacy.www.hani.co.kr/section-001062000/2002/07/001062000200207191813163.html|재반박했다.]] [[강준만]]은 7월 31일 <한겨레> '언론비평'에 실린 칼럼에서 문부식의 주장에 공감과 [[http://legacy.www.hani.co.kr/section-001003000/2002/07/001003000200207302023166.html|비판을 동시에 하였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